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에서 보여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과 그 비극적 결말은 어디서 부터 시작된 것일까.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은 왜 아카데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노크 되고 또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을까.

 

'봉준호'(Joon Ho Bong) 감독의 ‘기생충(PARASITE, 2019)’,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에서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무려 4개부문에서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낸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릴 시절,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동시 상영하는 극장에서 관람할 때, 왜 한국 영화의 화질은 외국 영화에 비해 저렇게 다르지 하고 맘속으로 불편함을 느낀 시절도 있었습니다. ㅠㅜ

Oh my god!,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이 후보로 올려지고, 또 무려 4개부문에서 수상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기쁨니다.~~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은 '동익'(이선균 분) 가족과 '기택'(송강호 분) 가족 간의 스토리로, '기택'의 아들 '기우'가 '동익'의 집에 우연히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활발히 전개되는데 상세 스토리와 재미는 직접 관람하시길 거듭 말씀드린다.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에 대한 감상 후기는 개인 마다 다르리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배우들의 명연기와 잘짜여진 연출은 기본이고요. 작년에 극장에서 회사동료와 함께 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아직 안 본 열혈 한국 국민이시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명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였고 지금 전 세계 영화팬을 달구고 있는 뜨거운 작품이라 개인적인 감상 리뷰가 한편으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각도로 리뷰를 하는 이도 있구나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리뷰로 이해해주시고 악플은 삼가 양해바랍니다.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에 대한 필자의 감상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찝찝함’이다.

그 ‘찝찝함’은 무엇일까…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경고, 경계하거나 고발하는 영화라고 봅니다.

 

'동익'과 '동익'의 가족은 소위 나쁜 부자인가. 그리고 '기택'과 '기택'의 가족은 착한 가난한자인가. 라고 묻는다면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관중은 ‘아니다’(NO!) 라고 답을 할 것이다.

'동익'과 '동익'의 가족과 '기택'과 '기택'의 가족은 소위 ‘노동 착취’와 ‘인권 유린’의 관계에 있는가 라고 묻는 다면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관중은 역시 ‘아니다’(NO!) 라고 답을 할 것이다. 

 

그래서 묻고 싶다.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에서 보여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과 그 비극적 결말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영화 '기생충(PARASITE, 2019)'은 왜 아카데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노크 되고 또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을까.

 

이 리뷰를 보시는 분은 한 번쯤 생각해 보시길~~

오늘 리뷰는 질문을 던져보는 걸로 마무리 하려합니다. 즐감하세요~

 

'기생충' 1차 예고편 -CJ Entertainment Officer-

'기생충' 2차 예고편-CJ Entertainment Officer-

Parasite - Officer Trailer (2019) Bong Joon Ho Film

 

기생충(PARASITE, 2019)

장르: 드라마

개봉: 2019.05.30

감독: 봉준호(Joon Ho Bong)

상영시간: 131분

출연: 송강호(기택 역), 이선균(동익 역), 조여정(연교 역), 이정은(기택 아내 문광역), 박소담(기택 딸 기정 역), 최우식(기택 아들 기우 역), 장혜진(충숙 역), 박명훈(근세 역), 정지소(동익 딸 다혜 역), 정현준(동익아들 다송 역)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미드웨이(midway, 2019), 실화, 해전, 태평양전쟁의 판도를 바꾼 역사적 전투, 룰란트 에머리히, 딕 베스트, 에드 스크라인, 추천 영화 리뷰

 

소개드릴 영화 미드웨이(midway, 2019)’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으로 수세에 몰린 미해군이 북태평양 중부에 위치한 미드웨이 섬에서 일본군을 궤멸시킨, 태평양전쟁의 판도를 뒤바꾼 역사적인 전투를 그린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이다.

 

바다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The Sea remember its own. 

-영화 엔딩부분의 자막 중에서-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미군 승리는 태평양 전쟁에 대한 결기를 보여주었고 일본군의 미국본토 침입의 전초를 막아낸다. 

이 영화는 미군이 당한 진주만 공습이후 '미드웨이 해전'의 전개 과정, 해전에서 벌어지는 항모와 폭격기, 폭격기 간의 치열한 전투, 그리고 승리를 위한 정보 첩보가 잘 그려져있다.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전투씬은 가히 압권이다. 백미는 일본항모를 침몰시키기 위한 폭격기의 급강하 폭격 장면이다. 기대이상이다. 적의 주력 항모를 침몰시키기 위해 다수의 폭격기가 목숨을 걸고 빗발치는 적의 공격 속으로, 적의 항모를 향해, 2000피트(600m) 아래로 하강하여, 돌진하여 항모 갑판에 폭탄을 투여한다. 그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하고 폭탄 투하의 성공은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한다. 그리고 전쟁, 전투에서 첩보의 중요성을 치명적으로 일깨워준 영화이기도하다.

 

재미있는 영화 감상을 위해 상세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지금 영화관을 고고씽하시길, 재미있습니다. 실화소재 영화, 전쟁영화,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는 정말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전 전투 씬은 최고입니다. 정말 잼 납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고고고~~

 

그리고, 만약 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군이 참패를 했다면, 일본군은 미드웨이 섬을 기점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최소10년이상 이 전쟁이 길어졌다면, 세계지도가 지금과 달라졌을 개연성이 큽니다. 우리나라의 운명도 역시... 

 

미드웨이(midway, 2019)의 '룰란트 에머리히' 감독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 1996),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2004)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Midway (2019 Movie) Teaser Trailer — Ed Skrein, Patrick Wilson, Nick Jonas

<역사적인 기록>

-2차세계대전: 1939년~1945년

-미국의 석유금수조치: 1941년 7월: 일본군은 인도차이나 반도로 진주한다. 이에 미국이 항의하고 일본에 석유금수조치를 포함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함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이 미국 하와이주의 오하우 섬 펄하버(진주만)에 정박해 있든 미태평양 함대를 기습 공격한 사건이다. 진주만 공습사건으로 미국은 중립을 깨고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며 전쟁에 뛰어든다. 진주만 공습의 미군 피해: 미국 전함 5척 격침, 200여대 항공기 파괴, 2000명이상이 사망함

-둘리툴 특공대 일본 본토 공습 1942년4월18일 미국 항공모함 호네트호에서 출격한 b25폭격기 16대가 일본주요지역을 폭격한 사건

-미드웨이 해전 1942년6월4일~1942년6월7일

 

<미드웨이 해전- 전력과 피해규모 기록>

미드웨이 해전 전력 비교

º미군: 항공모함 3척, 중순양함 7척, 구축함 15척, 항공기 360기

º일본군: 항공모함 4척, 순양전함 2척, 보조함 15척, 항공기 264기, 전투에 참여하지않은 다수 전투함 보유

전투 피해 규모

º미국 항공모함 1척 침몰, 구축함 1척 침몰, 항공기 150기 손실, 307명 전사

º일본 항공모함 4척 침몰, 순양함 1척 침몰, 항공기 248기 손실, 3057명 전사

 

Midway (2019 Movie) New Trailer – Ed Skrein, Mandy Moore, Nick Jonas, Woody Harrelson

미드웨이(midway, 2019)

장르: 액션, 드라마, 역사

상영시간: 136분

감독: 룰란트 에머리히

개봉: 2019.12.31/미국, 대한민국

등급: 15세관람가(국내)

출연진: 에드 스크라인(딕 베스트 역), 패트릭 윌슨(레이튼 역), 루크 에반스(맥클러스키 역), 아론 엑하트(지미 둘리틀 역), 우디 해럴슨(니미츠 제독 역), 아사노 타다노부(야마구치 역), 쿠니무라 준(나구모 주이치 역), 토요카와 에츠시(야마모토 역), 닉 조나스(브루노 역), 키언 존슨(제임스 머레이 역), 맨디무어(앤 베스트 역), 데니스 퀘이드, 알렉산더 루드윅, 토요카와 에츠시, 키안 존슨, 루크 클레인탱크, 대런 크리스, 제이크 웨버, 제이크 맨리, 브랜든 스클레너, 제임스 카피넬로, 제프리 블레이크, 등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킬링 필드(The Killing Fields, 1984), 실화, 아카데미상, 퓰리처상 시드니 쉔버그추천 영화 리뷰


오늘 소개드릴 영화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1975~1979년 캄보디아 내전 중, 공산주의, 전체주의 정권하에서 자행된 학살사건을 고발하고 전쟁의 참상을 담은 영화로 당시의 캄보디아 상황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John Lennon)'이 부른 '이매진(imagine)'이 영화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영화가 주는 강렬함 때문인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이매진(imagine)'의 노래는 잊혀지지 않는다

 

198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편집상, 촬영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그리고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는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에 의해 1975~19794년 동안 200만 명이 학살된 20세기 최악의 사건 다룬다.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는 이때 학살되었든 민간인들의 시신을 묻은 곳을 말한다.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의 이러한 만행은 캄보디아 뉴욕타임스 특파원 시드니 쉔버그(Sydney Schanberg)’와 캄보디아 현지 기자이자 통역을 담당한 캄보디아인 디스 프란(Dith Pran)’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1980, 뉴욕타임스에 그들의 글과 사진이 실리고 시드니 쉔버그(Sydney Schanberg)’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사건의 역사적인 기술은

1.1975년 캄보디아 공산주의 무장단체이던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 정권이 19754월 미국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함에 따라 세력이 약화된 캄보디아의 친미 론 놀정권을 무너뜨린다.

2.‘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폴 포트가 정권을 잡았을 초기에 롤 논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국민들은 환영하였다.

3.그러나,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정권은 새로운 농민천국을 구현한다며 도시인을 농촌으로 강제 이주 시키고 사유재산, 종교, 화폐를 폐지하였다.

4.이 과정에서 과거 론 놀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을 포함하여 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 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당시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 명을 살해하였다.

퓰리처상(Pulitzer Prize)

: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과 명예, 음악적 구성에서 가장 높은 기여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시작년도는 1917년이다.




The Killing Fields (1984) Official Trailer - John Malkovich, Craig T. Nelson Movie HD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

장르: 전쟁, 드라마

감독: 롤랑 조페

개봉: 1984. 영국, 1985.06. 한국

출연: 샘 워터스톤(시드니 쉴버그 역), S. 응고르(디스 프란 역), 존 말코비치, 줄리안 샌즈, 크레이그 T. 낼슨, 스팰딩 그레이, 빌 퍁터슨, 아돌 퍼가드, 그레이엄 케네디, 올리버 피어 파올리, Monirak, 패트릭 말라 하이드, 넬 캠벨, 조안나 멀린, 아이라 휠러, 사요 이바나, 마크 롱, 데이빗 헨리...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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