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필드(The Killing Fields, 1984), 실화, 아카데미상, 퓰리처상 시드니 쉔버그추천 영화 리뷰


오늘 소개드릴 영화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1975~1979년 캄보디아 내전 중, 공산주의, 전체주의 정권하에서 자행된 학살사건을 고발하고 전쟁의 참상을 담은 영화로 당시의 캄보디아 상황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John Lennon)'이 부른 '이매진(imagine)'이 영화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다. 영화가 주는 강렬함 때문인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이매진(imagine)'의 노래는 잊혀지지 않는다

 

198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편집상, 촬영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그리고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는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에 의해 1975~19794년 동안 200만 명이 학살된 20세기 최악의 사건 다룬다.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는 이때 학살되었든 민간인들의 시신을 묻은 곳을 말한다.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의 이러한 만행은 캄보디아 뉴욕타임스 특파원 시드니 쉔버그(Sydney Schanberg)’와 캄보디아 현지 기자이자 통역을 담당한 캄보디아인 디스 프란(Dith Pran)’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1980, 뉴욕타임스에 그들의 글과 사진이 실리고 시드니 쉔버그(Sydney Schanberg)’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사건의 역사적인 기술은

1.1975년 캄보디아 공산주의 무장단체이던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 정권이 19754월 미국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함에 따라 세력이 약화된 캄보디아의 친미 론 놀정권을 무너뜨린다.

2.‘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폴 포트가 정권을 잡았을 초기에 롤 논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국민들은 환영하였다.

3.그러나,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정권은 새로운 농민천국을 구현한다며 도시인을 농촌으로 강제 이주 시키고 사유재산, 종교, 화폐를 폐지하였다.

4.이 과정에서 과거 론 놀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을 포함하여 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 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당시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 명을 살해하였다.

퓰리처상(Pulitzer Prize)

: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과 명예, 음악적 구성에서 가장 높은 기여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시작년도는 1917년이다.




The Killing Fields (1984) Official Trailer - John Malkovich, Craig T. Nelson Movie HD

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1984)

장르: 전쟁, 드라마

감독: 롤랑 조페

개봉: 1984. 영국, 1985.06. 한국

출연: 샘 워터스톤(시드니 쉴버그 역), S. 응고르(디스 프란 역), 존 말코비치, 줄리안 샌즈, 크레이그 T. 낼슨, 스팰딩 그레이, 빌 퍁터슨, 아돌 퍼가드, 그레이엄 케네디, 올리버 피어 파올리, Monirak, 패트릭 말라 하이드, 넬 캠벨, 조안나 멀린, 아이라 휠러, 사요 이바나, 마크 롱, 데이빗 헨리...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국가 부도의 날(Default, 2018), 실화 모티브, IMF 경제위기, 김혜수, 이슈 적극 추천 영화 리뷰


이 영화는 1997년에 한국에서 발생한 외환위기를 모티브로 한 실화 영화이다. 

1997년 당시 대한민국 사회분위기는 예전처럼의 성장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선진국 진입이 거론 될만큼 청사진이었다. 그런데, 1997년11월21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 외환위기를 말하며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다고 발표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도 한다. 그 시절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겪은 세대에겐 특별한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마치 1997년으로 소환된듯 출연진의 연기와 연출이 일품이다.  대한민국의 탑 여배우 '김혜수'가 주연을 맡았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작품이다. 아직 안본 분들은 영화관으로 달려가시길 적극 추천 드린다.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으로 세계 무역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금융기구이다. 설립배경에 미국의 영향력이 큰 기구이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 개발 협력 기구


<외환위기 당시 대한민국과 국제정세>

대한민국의 외환 부채 1500억달러이상 / 외화 보유액 40억달러 미만.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달러환율변동폭이 큰 시기.-대한민국 97년1월 달러환율 861.3원, 12월 달러환율 1962.0원 

동남아 국가에 투자된 외화, 달러화의 회수로 동남아 국가, 특히 태국에 외환위기 발생.


대한민국의 외환위기는 환차익을 노린 국제투기자본의 한국시장 개입을 넘어선 치밀하게 계산된 어떤 의도적인 공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이해되지만, 국내 언론에선 그 원인에 대하여 국내경제와 기업의  체질, 금융구조 외에 별다른 공식적인 보도는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흘러나온 얘기로 대한민국과 관련된 국제정세로 미국과 선진국에서 북한의 선제공격이 심각히 거론되었지만 그 당시의 대한한국정부에서 선제공격을 극구 반대하여 무산되었다고도 한다. 

IMF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사태의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는 지식인과 언론은 없었다. 씁쓸한 부분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Default Trailer #1 (2018) | Movieclips Indie

국가 부도의 날(Default, 2018)

장르: 드라마

개봉일: 2018.11.28

감독: 최국희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출연: 김혜수(한시현 역), 조우진(재정부 차관 역), 유아인, 허준호, 뱅상 카셀, 송영창, 김홍파, 엄효섭, 권해효, 조한철, 박진주, 염혜란...


일부 견해 차이는 있겠지만, 1952년 625 한국전쟁으로 거의 폐허가 된 대한민국 땅에서, 고속성장, 소위 '한강의 기적'을 만들수 있었든 요인으로 내부적으론 1960년대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개발5개년 계획, 국민과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 그리고 1970년대, 1980년대 교육열기의 결과라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희망찬 노력과 땀이 있었고, 외부적으론 625전쟁에서 함께 피를 흘린 국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 도운 자유우방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특혜, 특히 미국의 전쟁 후 경제 지원과 대한민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무관세 수입정책등이 상당히 크다고 본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을 뼈저리게 겪은 국제사회는 그들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질서 안에 있을때에는 피를 흘리며 도와주는 혈맹이 될수도 있지만...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영화, 이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r9-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톰 행크스 주연 ,아카데미 수상작, 인생 영화, 적극 추천 영화 리뷰


오늘은 1994년에 출시된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를 추천드립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2019년 한 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영화다. 이미 보신분도 많겠지만 묘한 감동과 여운을 충분히 주는 영화로, 아직 보지 않은 분특히 한국의 열혈청년들이 꼭 보았으면 하면 영화다. 199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등 무려 5개부문의 수상을 한 영화로, 그 명성을 만족시키는 영화라고 본다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는 나에게, 우리에게 '너는 어떻게 살래?' '너는 어디로 가고있니?'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 같다. 


명품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나온다.

 

솔직히, 영화가 개봉될 당시에 언론과 주변의 호평과는 달리, 나는 다소 지루하고 엉뚱한 스토리로 보여 건성 건성으로 보았든 영화였다. 세월이 지나 우연히, 킬링타임에 이 영화를 다시 보게되었는데, 묘한 감동과 여운으로 끝내 눈시울 까지 적시게한 영화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물음을 던져주는 영화이다. 보는이 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물음도 다르리라고 본다. 상세 스토리와 감동은 영화로 직접 보시길 추천드린다


수상: 1995년에 아카데미 작품상아카데미 남우주연상아카데미 감독상아카데미 각색상아카데미 시각효과상아카데미 편집상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골든 글로브 작품상, 그 외 다수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다.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개봉일: 1994.10.15. 한국

출연: 톰 행크스(포레스트 검프 역), 로빈 라이트(제니 역), 게리 시니스(댄 테일러 역), 샐리 필드(검프 어머니 역), 미켈티 윌리엄슨(바바 역), 해일리 조엘 오스먼트(포레스트 검프 아들 역), 마이클 코너 험프리스, 해나 R. (제니 역), 샘 앤더슨, 시옵한 플론, 피어 돕슨, 소니 슈로이어, 딕 카벳, 제프리 블레이크, 마고 무어러, 밥 페니, 아페모 오밀라미, 레베카 윌리암스. 브렛 라이스, 티파니 살레르노, 노라 던피, 제이슨 맥과이어, 존 윌리엄 갈트, 조 알래스키, 존 볼스타드, 알 해링턴, 찰스 보스웰, 돈 피셔, 알렌산더 저메키스, 보비 리처드슨, 이사벨 로즈, 커크 위드...

Forrest Gump - Trailer -paramount-

gump 얼간이, 멍청이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1944, 실화 모티브세계 2차대전약소국의 비극적 전투이슈 추천 영화 리뷰


영화 '1944'2차 세계대전 당시 에스토니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전투를, 민족의 아픔을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화의 중간에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 중에 총을 겨누고 있는 독일군과 소련군이 같은 에스토니아 인이라는 걸 확인하고 서로 합의하에 물러서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국가, 에스토니아의 근대사를 살펴보면 1991년 완전 독립선언을 이루기 이전에 강대국의 통치하에서 지배를 받아온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변국들의 패권 싸움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에스토니아의 비극은 2차 세계 대전에 이르러 극에 달한다. 비슷한 시기에 어떤 이는 독일군에 강제 징집되고 또 어떤 이는 소련군에 강제 징집되었다. 독일의 무장 친위대와 소련의 붉은 군단으로 나뉘어 에스토니아 국경아래서 그들의 비극적인 전투가 벌어진다. 힘없는 약소국의 잔인한 비극을 이 영화는 그대로 보여준다. 영화의 전반부는 독일군에 징집된 에스토니아인의 시각에서, 후반부는 소련군에 징집된 에스토이나인의 시각으로 전개된다.

영화 도입부에

 

1940년 소비에트 연방은 에스토니아를 무력 합병했고 55,000명의 에스토이아인이 강제로 붉은 군단으로 징병되었다. 1941년 독일은 에스토니아를 점령했고 72,000명의 에스토이아인이 독일군에 징병되었다. 그리고 1944, 붉은 군단이 에스토니아 국경으로 돌아왔다.

 

문은 활짝 열리고 트럭이 마당에 섰지

카르디와 부모님은 모두 트럭에 올라탔어

그들은 그대로 실려갔지...

1944 (2015) #1 official trailer movie

1944

장르: 전쟁, 액션, 드라마

개봉: 2015.2.20. 에스토니아

감독엘모 누가넨

상영시간: 96

출연: 카스파 벨버그(카알 토믹 역), 메이켄 슈미트(아이노 토믹 역), 마르코 레트(발터 헤인 역), 마이트 말름스텐, 마트 피우스, 토누 오자, 퀼리 테탐, 크리스챤 사르브, 아네 리만, Kristjan Üksküla, Kristo Viiding, Pääru Oja, Priit Pius, Gert Raudsep, Sepo Seeman, Ain Mäeots, Jaak Prints, Priit Strandberg, Andero Ermel, Ivo Uukkivi, Rain Simmul, Priit Loog, Marko Leht, Anne Margiste...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퍼스트맨(First Man, 2018), 실화인간의 달 착륙, 완벽한 영화, 적극 추천 영화 리뷰

 

인간의 무한하고 경이로운 도전을 담은 완벽한 영화!

정말 아름다운 영화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인간이 가진 잠재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1969720,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을 딛은 최초의 인류가 되었다. 그 우주선의 이름은 '아폴로11(Apollo 11)'!

영화 퍼스트맨’(First Man)은 달 착륙에 성공하기 까지의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다. 인간의 달 착륙이라는 인류사적인 사건은 철저히 과학에 기초하여 일어났지만, 또한 무모하리만큼 놀라운 인간의 정신력을 극렬히 보여준다. 그건 차라리 경악에 가까워 보인다.


상세 스토리와 뜨거운 감동은 영화를 직접 보면서 느끼시고 지금 영화관으로 달려가시길...

대한민국의 열혈청년들이 꼭 보길 추천드리는 영화다. 적극 적극 추천하는 영화이다

우주선 명: 아폴로 11(Apollo 11)

발사일: 1969716

달 도착일: 1969720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달 착륙 시 닐 암스트롱이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휴스턴, 이쪽 고요의 기지, 이글은 착륙했다

“Houston, Tranquility Base here. The Eagle has landed.”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 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약진이다.”

“That’s one small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그리고, 귀환 직전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비행이 실현된 것은, 먼저 역사에 있어 무수한 실적을 남긴 과학사의 위대한 선인들, 다음에 이것을 완수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낸 미국 국민, 그리고 그것을 이행한 정부와 의회, 나아가 우주선, 새턴 로켓, 사령선 콜럼비아, 착륙선 이글, 선외 활동 장치, 달표면의 작은 우주선이라고도 말해야 할 우주복 등을 만들어낸 정부 기관, 기업 등 많은 사람들 덕분이다. 우리는, 이 우주선을 설계하고, 시험하고, 완성시키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인 모든 미국인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바치고 싶다. 그리고 또 이 방송문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축복을. 이상, 아폴로 11호로부터” 


F. 케네디 연설: 

나는 이 나라가 1960년대가 지나기 전에 달에 인간을 착륙시킨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함을 믿었다.“

원작도서: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

저자제임스 R. 한센

발행: 2005101


퍼스트맨(First Man, 2018)

장르: 드라마, SF

감독: 데이미언 셔젤

개봉: 2018.10.11. 독일, 2018.10.18. 한국

상영시간: 2시간22

출연: 라이언 고슬링(닐 암스트롱 역), 코리 스톨(버즈 올드린 역), 클레어 포이(자넷 쉬어런 역), 카일 챈들러(데케 슬레이튼 역), 파브로 슈라이버(짐 로벨 역), 코리 마이클 스미스(로저 B. 캐피 역), 제이슨 클라크(에드 화이트 역), 크리스토퍼 애봇(데이빗 스콧 역), 키어런 하인즈(로버트 R. 길러스 역), 세이 위검(거스 그리섬 역), 이선 엠브리(피트 콘라드 역), 브라이언 다시 제임스(조셉 A. 워커 역), 존 데이빗 왈렌(존 글렌 역), 올리비아 해밀턴(패트리샤 화이트 역), 크리스 스완버그(마릴린 세 역), 루크스 하스, 패트릭 푸짓, J.D 에버모어, 월리엄 그레고리 리...

First Man International Trailer #1 (2018) | Movieclips Trailers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입니다. -Master9-

 


빠삐용(Papillon, 2017), 자유를 향한 인간의 위대한 열정명작실화적극 추천 영화 리뷰


자유를 향한 인간의 위대한 열정을 그린 영화, 최고의 명작으로 극찬 받는 영화다.

극중 빠삐용역의 실제 인물인 앙리 샤리에르는 탈옥 후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였고, 그 실화를 기초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감상소감은 그야 말로 감동 그 자체 이다. 영화를 보고난 후 인간과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을 하게끔 만드는 영화이다.

소개드릴 영화 빠삐용’(Papillon, 2017)은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은 시대의 명배우 스티브 맥퀸’(빠삐용 역)더스틴 호프먼’(드가 역) 주연으로, 1973년에 개봉되었고 헌국에서도 1974년에 상영되어 극찬을 받은 영화다. 리메이크작은 2017년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리메이크작의 주연은 찰리 허냄‘(빠삐용 역), ‘라미 말렉‘(드가 역)이 맡았다. 원작 영화에 비해 리메이크 버전은 섬세한 감성과 연출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 원작 영화 빠삐용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최신 화질로 재탄생되어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필자가 본 영화 빠삐용’(Papillon)은 단순히 집념의, 다소 멋진 그런 감옥 탈출을 그린 영화가 아니다. 상세스토리와 그 감동은 직접 영화로 감상하시길...

 

자유를 노래하는 대한민국의 열혈청년에게 적극 추천하는 영화이다. 그리고 7080세대는 추억의 명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즐감하시고~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열정을 함께 걸어가시길...

빠삐용(Papillon, 2017)

장르: 범죄, 드라마

개봉: 2017, 미국

감독: 마이클 노어

출연: 찰리 허냄(빠삐용 역), 라미 말렉(드가 역), 토미 플라나건, 마이클 소사, 니나 세니카, 칼리 넬레, 댄 케이드, 메이트 하우만...


PAPILLON | Official Trailer

원작영화 빠삐용(Papillon, 1973)

개봉: 1973 미국, 1974 한국, 1990, 2016 한국

상영시간: 2시간31

감독프랭클린 J. 샤프너

출연스티브 매퀸(빠삐용 역), 더스틴 호프먼(드가 역), 돌턴 트럼보빅터 조리라트나 아산돈 고든앤서니 저브로버트 드만빌 무미그레고리 시에라우드로우 파프리저지 쿨로리어스윌리암 스미더스빅 테이백발 에이버리밀스 왓슨존 퀘이드프레드 사도프돈 해머바바라 모리슨...

OST: 바람처럼 자유롭게(Free as the Wind)

자서전 빠삐용: 1969년에 발간되어 프랑스에서 150만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이놈들아! 나 살아있다.

Papillon (1973) Official Trailer - Dustin Hoffman, Steve McQueen Movie HD

- 원작 삐삐용(Papillon, 1973) OST 바람처럼 자유롭게(Free as the Wind) 가사-


지난 날은 강물처럼 흘러 옛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 자락에 아직도 남아 있는

넓은 들판과 하얀 조약돌이 깔려 있던 시냇가,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득 찬 그곳,

하늘을 날고 있는 나비들의 날개 짓을 보고

나는 내가 보고 싶었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을 향해 노래 부르는듯한 나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봐요, 이봐요, 나를 좀 바라보세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사랑은 내 인생의 꿈이었어요.

사랑이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것이었지요.

이제 그 사랑의 노래를 부르노라니 속절없이 눈물만 흐르는 군요.

노래하는 나비와도 같았던 내 유년의 한 시절로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지요.

하지만 내 마음속엔 아직도 속삭이는 한 소리가 있어요.

바라보세요. 그러면 볼 수 있을 거에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내가 겪었던 온갖 고난, 인생의 모진 경험과 또한 즐거웠던 모든 일들,

되돌아보니 그다지 큰 후회는 없습니다.

만약 우리, 삶은 사랑한다면 나비처럼 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에요

그러나 그대, 주저앉아 버린다면

나비의 퍼득임처럼 허무한 몸부림이 되고 말겠지요

하지만 내 마음속엔 아직도 속삭이는 한 소리가 있어요

바라보세요. 그러면 볼 수 있을 거에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저 바람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그렇게 되어야 해.


Papillon:  (프랑스어 사전) 나비,나방 / 파피용, 빠삐용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입니다. -Master9-

협상(THE NEGOTIATION, 2018), 범죄오락현빈손예진추천 영화 리뷰


현빈(민태구 역)의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손예진(하채윤 역)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로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한 영화다. 한국 범죄 영화, 액션 영화를 즐기는 분들은 오늘 영화관으로 가시길 추천 드린다


영화 협상(THE NEGOTIATION, 2018)은 킬링타임용 범죄, 액션 오락에 더하여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는 기득권 층에 대한 고발적 요소가 담겨져 있다.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이들의 파렴치한 민낯을 영화에서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현빈', '손예진'의 매력과 상세 줄거리는 직접 극장에서 감상하시길 추천드린다즐감하셔요~


도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로 잘알려진, 한국인이 가장사랑하는 작가중 하나이고 스위스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예술가인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2004년에 발간된 '불안'(STATUS ANXIETY)이라는 책에서 '예술의 주요기능 중 하나로 시대상을 반영하고 분출한다'라고 얘기한다. 

협상 (THE NEGOTIATION, 2018)


장르: 범죄, 액션, 드라마

감독: 이종석

개봉: 2018.09.19. 한국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출연: 손예진(하채윤 역), 현빈(민태구 역), 김상호(안혁수 역), 장광(황수석 역), 조영진(구회장 역), 장영남(한과장 역), 이시아, 이문식, 이주영, 최병모...


THE NEGOTIATION | Official HD Trailer (2018) | INTERNATIONAL | Film Threat Trailers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 1986), 주윤발장국영홍콩 느와르 전설이슈 영화 리뷰


남자의 영화,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설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 1986)


그땐, 그랬다. 그 시절, 부산 서면 거리를 친구와 거닐다가, 우연히 극장에 걸린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 1986) 영화 포스터를 보고 설레는 맘으로 친구와 난 극장으로 들어갔다. 감상평은 한마디로, 요즘 말로 '멋짐 뿜뿜'이다. 그 영화는 지금까지도 여운이 가시지 않을 만큼 그때 강렬한 인상이 각인되었다. 친구와 난 우리도 저렇게 의리를 지킬며 살아가자고 서로 맹세를 하기도 했는데...ㅎ, 지금까지 10번을 넘게 본 영화 중 하나이다. ㅎ 

 

차갑고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성냥 개피를 입에 물고, 의리를 말하며, 권총을 휘날리는, 종횡무진하든 '주윤발', 그의 모습은 우리에겐 우상 그 자체였다.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과 ‘주윤발’.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설, 최고의 배우 주윤발형님이 최근 8천억이 넘는 전 재산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이렇게 또 머릿속에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 1986) 영화의 장면, 장면이 소환된다. 귓가엔 고인이 되신 장국영의 '당년정'(當年情)의 노래가 흐르고...주제가 역시 일품이다. '주윤발' 형님이 전재산 기부를 하신다니 훈훈합니다. ‘주윤발형님, 싸랑합니다~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지만 이번 주말엔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을 보면서 그때 그 시절로, 희망과 의리로 차 있든 그 때로, 흠뻑 취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 감독: 오우삼

영웅본색 2 (A Better Tomorrow II, 1987) / 감독: 오우삼

영웅본색 3 (A Better Tomorrow III, 1989) / 감독: 서극


장르: 액션, 범죄, 느와르

출연: 주윤발(소마 역), 장국영(송아걸 역), 적룡(송자호 역), 이자웅(아성 역), 에밀리 추(재키 역), 증강(켄 역), 성규안, 왕협, 전풍, 주성치, 찬 치 페이, 양백견, 오우삼, 서극...

영웅본색의 주제가 '당년정(當年情)'의 가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오역이 많습니다.) 


'당년정(當年情)'은 고인이 되신 '장국영'이 불렀고 한국말로 '그때의 정'이라는 뜻입니다.

 

당년정(當年情)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넌 내게 인생의 행복함을 알게 해 주네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 빨리 지나가네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요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 해가 금화살을 쏘는 듯 찬란했고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고개를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비치는 것이네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우리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퇴색되지 않았네

오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정은 이 순간 새로움이 더해가네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우리 마음 속, 지난 날의 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

오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때의 정은 이 순간 새로움이 더해가네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 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오늘 나, 너와 어깨를 나란히 다시 걸어보니

그때의 정, 뜨거운 마음으로 더욱더 새로워지네.

 

영웅본색 (英雄本色, 1996) 메인 예고편 - 한글 자막(출처: youtube 게시자 southern all films)

영웅본색 시리즈는 officer trailer 동영상이 없어니 양해바랍니다. 블로그 게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영화 리뷰입니다. -Master9-

파이널 스코어(Final Score, 2018, B), 데이브 바티스타액션모험테러추천 영화 리뷰


2018년에 개봉된 영화 '파이널 스코어'(Final Score, 2018, B)는 전직 이종격투기, 프로레스링 선수로 유명한 데이브 바티스타'(마이클 녹스 역)가 주연으로 출연한다데이브 바티스타'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년 개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17년)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친숙한 배우다. 전직 프로 선수 출신답게, 그의 이미지 답게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묵직하고 파괴력이 있다. 그리고 군더더기가 없다. 한마디로 그는 매력적인 액션 배우이다. 톱 스타 '피어스 브로스넌', '레이 스티븐슨'이 함께 출연한다

킬링 타임용 액션 영화로 추천한다. 재미있다

그리고, '바티스타'와 다른 느낌의 액션을 선보이는 여배우 '알렉산드라 디누'가 보여주는 액션 또한 깔끔하다. 

영화 '다이하드'시리즈와 비슷한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다이하드'의 주연, 톱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개인적인 평으로 A급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로 충분하다. 

파이널 스코어(Final Score, 2018)


장르: 액션, 모험, 테러

감독: 스콧 만

개봉일: 2018.09.07., 영국, 아일랜드

상영시간: 104

출연진: 데이브 바티스타(마리클 녹스 역), 피어스 브로스넌(디미트리 역), 레이 스티븐슨(아카디 역), 알렉산드라 디누, 라라 피크, 루시 캐스켈, 아미트샤, 카밀 레미에 쉐브스키, 장지림, 랠프 브라운, 크레이그 콘웨이, 아론 맥커스커, 고든 알렉산더...

Final Score Trailer #1 (2018) | Movieclips Trailers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영화, 이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r9-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 실화 모티브, 흑금성, 남과북스파이첩보적극 추천영화 리뷰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1990년대 실존한 암호명 흑금성스파이의 대북공작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국내에서 제작된 스파이, 첩보 영화 중 단연 수작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사건이라는 점과 현재, 핵무기와 남북간의 정세 때문에 더욱 긴장감을 주는 영화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영화관으로 달려가시길 바란다. 적극 추천 영화이다. 정말 충격적인 영화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 '링컨'이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남긴 유명한 구절이 생각났다"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에이브러함 링컨(Abraham Lincoln):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재임 1861~1865)- 이제는 책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향이 된듯하지만 향수처럼 이 구절이 떠오른다. 

 

영화를 보면서 묘하게 남과 북이, 남과 북의 집권층이 상당히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국민을 위한 다는 허울 좋은 명분아래 행해지는 작태들...정권유지를 위한 집권층의 대국민 사기극...


영화 속에서 장마장 터를 지나면서 나오는 씬아이들이 버려진 시체더미위에서 인육을 먹고 있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다소문으로만 들었든 그 얘기들이 정말 존재하는 걸까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끼는 점과 판단은 개인의 몫과 책임이라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부족할지라도 대한민국, 즉 남한이 보편성을 가진 인간이 '가치'라고 부르는 것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

경제적인 부분, 자유등 대부분의 면에서..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의 힘 이든, '자본주의'의 힘이든, 분명한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북한보다 낫다고 본다. 이 차이를 구별하고 현실을 올바로 보는 눈을 길러야한다. 가치와 사상이 다르면 결국 섞이질 못한다. 기름과 물처럼.. 단지 함께 있다고 착시를 줄 뿐이다


THE SPY GONE NORTH Official Int'l Special Trailer

공작 (The Spy Gone North, 2018)

장르: 드라마, 스파이, 첩보, 정치

개봉일: 2018.08.08. 한국, 2018.08.10. 미국

상영시간: 137

감독: 윤종빈

배급사: CJ E&M

출연: 황정민(박석영 역, 흑금성), 이성민(리명훈 역), 주진웅(최학성 역), 김응수(김부장 역), 주지훈(정과장 역), 김홍파(김명수 역), 기주봉(김정일 역), 정소리(홍설 역)...


단지, 웃으며 악수하고 한끼 밥을 먹었다고 해서 친구가 되진 못한다. 역사적으로, 좁혀서 근현대사, 더 좁혀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625전쟁에서 UN참전군용사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 전쟁을 하였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상상해본다과연 당신의 자식들이당신의 형제부모들이당신의 친구들이 북한 아오지탄광에서 석탄을 캐고 있거나장마당아니 그 어디서 배고품에 인육을을 먹고 있고당신이 알고 있는 여자친구여동생이 당간부의 노리개로 사는 삶을...

그리고 생각한다. 당신은 감당할수 있는지 라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떤 답을 할지...

 

이런 날이 올수도 있다고 본다. 21세기형 공산주의사회주의는 다르다중국러시아베트남을 보면 알지 않느냐살만해 보인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나에겐 그런일이 안 일어 날것이다라고 코웃음을 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자가 볼땐 가치와 사상철학이 없으면그것을 지킬려고 노력조차 하지않는다면 결과는 장담 할수 없다고 본다. 안보의식은 아무리 지나쳐도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국제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악수를 내밀려면 적어도 2~3배의 군사우위력을 가지고 행해야된다고 본다.

판단은 역시 본인들의 몫이라고 본다.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영화, 이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r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