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Me Before You, 2016), 멜로, 로맨스, 정말 아름다운 영화, 에밀리아 클라크, 적극 추천 영화 리뷰
"...당신은 내 심장 깊이 새겨져있어요. 클라크, 처음 걸어 들어온 그날부터, 따스한 미소와 웃기는 옷을, 형편없는 농담과 감정이라곤 하나도 숨길줄 모르는 무능력까지, 내 생각은 너무 자주하지 말아요. 슬퍼하는건 원치 않아요.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당신의 걸음걸이 마다 함께 걸을게요. 사랑하는 윌이."
영화의 끝자락에 윌(윌리엄 트레이너, 샘 클라플린)이 클락(루이자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에게 남긴 편지의 후반부이다.
파스텔톤, 따스하고 포근한 영상의 아름다움과 귓가를 간지럽히며 가슴으로 잔잔히 파고드는 음악은 영화를 보는 내내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윌과 클락의 담백하고 절제된 사랑은...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비포유(Me Before You)"를 영화로 만들었다. 밀리언셀러로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3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다. 영화 역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스토리는 직접 보시길 추천드린다.
그리고, 이 영화의 여주인공 클락(루이자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은 폭팔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데너리스 타가리엔 역으로 나온다. 왕좌의 게임에서나오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팔색조 표현 연기에 빠져보시길...
[미드] 라스트 리조트(LAST RESORT)는 2012년에 방영된 밀리터리 드라마로 총13편으로 구성되었다. 핵미사일을 17개 탑재하고 스텔스기능까지 갖춘 위력적인 잠수함을 소재로,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함장 ,장교 그리고 승무원이 서로다른 애국심과 그들의 신념, 가치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시나리오, 사건의 전개는 2018년에 다시봐도 재미있다.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는 꼭 보시길 추천드린다.
어느날 핵잠수함 USS코로라도에 '파키스탄에 핵미사일 2발을 발사하라'는 명령이 하달된다. 함장, 부함장 그리고 승무원은 긴장속에 명령을 이행하려는 찰라의 순간에 함장 '마커스(앤드리 브라우어)'는 하달된 명령전달절차에 이의를 제기하고 적절한 절차를 통해 다시 명령을 내려주길 요청한다. 이유는 핵발사 명령이 남극의 보조네트워크(워싱턴 DC사령부가 파괴되었을 때만 사용되는)를 통해 하달되었기 때문이다. 숨막히는 긴장속에서 라스트 리조트(LAST RESORT) 드라마는 시작된다.
드라마 내용중에서 나오는 "장교의 자세"에 대한 명언...
"눈이 멀어서는 안된다. 부하의 잘못을 알아보고, 그와 동시에 신속하고 한결같이 실수와 악의를 구분하고, 짧은 생각과 무능함을 구분하고, 부주의에서 비롯된 오류와 멍청한 실수를 구분한다."
150명에 달하는 핵잠수함 승무원과 핵잠수함을 책임지는 '마커스(앤드리 브라우어)'함장의 애국심, 장교정신, 그리고 그의 가치를 전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재미있고 12편,13편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다.
정부가 자국민과 세계를 속이고 진행하려는 프로젝트성의 전쟁과 마주한 상황, 진실을 밝히고 가족과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원하는 핵잠수함의 장교와 승무원, 그리고 섬 원주민...
[영드]헌티드(Hunted),초특급 첩보 액션 드라마,멜리사 조지,여 주인공,영드,미드,추천 드라마 리뷰
이번에 소개드릴 첩보 액션의 주인공은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로 여자 주인공이다. 드라마 속에서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첩보 액션에 대한 선입견을 날려버릴만큼 리얼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있는 드라마이다. 개인적으론 보면 여자 주인공 스파이 액션, 첩보 액션 드라마론 단연코 수작이다. 영국 BBC에서 편성되어 2012년10월에 첫 방송을 하였지만, 2018년, 지금 보아도 화면구성과 스토리가 빠지지 않는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린다.!!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는 비잔티움이라는 사설 첩보회사에서 최전선 현장 요원으로 활약한다. 대한민국과 달리 해외에는 사설 첩보회사, 탐정 사무실등이 합법벅으로 등록이 되는 국가들이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사설 탐정은 합법적 직업으로 분류되고 전문 교육학교도 존재한다. 비잔티움에서 의뢰받은 미션을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와 팀원들이 함께 해결해가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그리고 동시에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가 개인적으로 안고있는 운명, 끊임없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정체불명의 집단을 찾아가는 스토리이다. 그녀의 어릴적,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아품을 껶은 '멜리사 조지'('샘 헌터' 분)...
스토리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상세 스토리는 꼭 보시길 추천드린다.!!! 재미납니다~
아쉽게도 시리즈1만 제작하고 시리즈2 제작은 무산되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2가 제작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럼 즐감하세요~
얼라이드(ALLIED, 2016),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스파이, 로맨틱스릴러, 드라마, 추천 영화 리뷰, 액션, 전쟁, 쭈 뗌므(Je T`aime`), 사랑해
1942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영국,프랑스,독일의 스파이의 스토리와 사랑을 소재로 담은 영화다. 전쟁이라는 위험하고 절망적인 시대 분위기 속에서 피어난 두 스파이의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사랑이기에 더 아름답고, 실화를 소재로 했기에 더 여운이 남는 영화다.
'맥스 바탄'분의 '브래드 피트'의 매력과 '마리안 부세루르'분의 '마리옹 꼬띠아르'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들의 명연기, 명대사...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과 감동, 여운... 영화를 직접 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1942년, 프랑스의 식민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독일 대사의 암살이 발생한다. 암살을 목적으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루르'(마리옹 꼬띠아르)가 카스블랑카에서 만나 부부로 위장을 한다. 그들은 독일 대사가 참석하는 연회장에서의 암살성공 후 극적으로 탈출하여 영국으로 간다. 카사블랑카에서 싹튼 사랑으로 영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중 아내 '마리안 부세루르'(마리옹 고띠아르)가 영국정보국 섹션V로 부터 독일 스파이의 의심을 받게되면서 영화는 반전을 기한다. 영화 중후반부에서는 아내의 독일 스파이에 대한 의심을 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의 모습, 그리고 무엇인지 모를 남편의 바뀐 분위기에 불안감을 느끼고 마지막을 대비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루르'(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마지막에 아내 '마리안 부세루르'는 남편 '맥스 바탄'에게 " 맥스, 쭈 뗌므(Je T`aime` ,사랑해), 퀘백 아저씨"라고 말하고 자살을 한다.
'쭈 뗌므(Je T`aime` ,사랑해)'라고 말하는 '마리안 부세루르'의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쭈 뗌므(Je T`aime` ,사랑해)'라는 표현의 감동이 200% 느껴지는 부분이다. 정말 잊지못할 장면이다.
그들의 명연기, 명대사는 직접 보시길 추천한다. 2차세계대전, 스파이의 로맨스를 소재를 다룬 영화, 드라마 중 단연 수작 이다.
Allied Official Trailer 1 (2016) - Brad Pitt Movie
[영드] 스트라이크 백(Strike Back), 액션, 첩보, 전투, 영드, 미드, 추천 드라마 리뷰
드라마에 등장하는 요원들은 영국 MI6 의 'SECTION 20' 소속으로 해외공작, 대테러진압을 하는 최정예 비밀요원이다. 스트라이크 백(Strike back) 시청소감은 한마디로 호탕하고 재미있는 킬링타임용 액션, 첩보, 전투 드라마이다.
현재 시리즈 6이 방영 중이다. 필자는 설리반 스탭플턴('데미언 스콧' 분), 필립 윈체스터('마이클 스톤브릿지' 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2~시리즈5가 필자의 개인 취향을 저격한다. 드라마 내내 그들의 매력이 넘친다. 또한 드라마 초반에 나오는 MUSIC이 귓가에 흐르면 묘하게 빠져든다. 설리반 스탭플턴('데미언 스콧' 분)는 국가를 위한 위험하고 중대한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잘하지만, 정작 본인의 삶은 정신적, 사회적으로 공허하다. 이러한 포지션의 반대급부로 그는 하루 하루를 즐기는 전형적인 바람끼를 보여준다.
영화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MI6(Millitary Intelligence Section 6)는 군사정보 6부대로 줄여서 MI-6, MI6 로 불리며 정식명칭은 SIS(SECRET INTELLIGENCE SERVICE)이다. 주 업무는 영국의 해외 정보 파트를 담당하는 정보기관이다. 정보수집, 해외공작, 마약, 테러에 관한 수사가 주요 임무로 세계에서 수천명의 정예요원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스트라이크 백(Strike Back)은 영국드라마 이다. 그러나 시리즈별로 편성이 다르다 .
시리즈1은 영국에서 제작되고 '영국 Sky One'에서 편성되었고 시리즈2, 시리즈3, 시리즈4, 시리즈5는 미국에서 제작되고 '미국 Cinemax'에서 편성되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시리즈6은 다시 '영국 Sky One'에서 편성되고 있다.
스트라이크 백 시즌1(Strike Back: Chris Ryan's Strike Back)
출연: 웨렌 브라운(맥칼리스티 역), 다니엘 맥퍼슨(와이어트 역), 록산느 맥키(레이놀즈 역, 여), 알린 수마와타(노빈 역, 여), 니나 소산야 (도노반 역, 여), 캐서린 캘리(제인 라우리 역), 리엄 개리건(오마이르 이드리시 역), 필 던스터, 제인 메이그레이브스...
스트라이크 백(Strike Back) 시즌 킬링타임용으로 적극 추천!! 시즌1과 시즌2,3,4,5는 출연진 뿐만아니라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르지만 모두 재미있으니 즐감하시길~ 그리고 시즌6은 현장 전투요원을 남녀각각 2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되어 또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전투 액션은 역시 최강이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만들어내는 두 사람의 인연과 악연 그리고 인간애에 대한 스토리로 세계영화에 견주어도 명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믿기 어려운 리얼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력, 전쟁을 소재로 제작된 한국 영화 중에서 단연 TOP이다. 감동대작이다.
2011년 개봉된 영화로 몇번을 보아도 감동이 살아있다 .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김준식'(장동건),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기다리조), 두 사람이 일제식민지하에서, 중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그리고 세계2차대전에서 겪는 기막힌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들이 끝가지 포기할수 없었던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선 필자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고국으로 돌아가길 열망한 두남자의 뜨거운 인간애...
아직 못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 특히 남자들은 무조건 보시길!!!
영화도입부에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독일군복을 입은 동양남자가 체포된다. 1945년에서야 그들은 동양남자가 한국인신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2차 세계대전동안 한국은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군대에 강제 징용되었고 그리고 그들은 중국전쟁, 러시아전쟁에서 최전선으로 보내졌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1944년6월6일에 발생했고 미국과 영국군, 그리고 8개국의 연합군 약15만6천명이 당시 독일이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령 노르망디 해안부(독일 방어군 약 1만명으로 추정)로 상륙하는 작전이었다.
전쟁 후 1948년 7월 영국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일본인 '타츠오'는 '김준식'의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그리고, 다른 어떤 영화보다도 전쟁과 나라를 뺏긴 국민의 참혹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꼭 보시길 거듭 추천드린다.!!!
마이웨이 공식 예고편 Myway Trailer- CJ Entertainment Officer
범죄도시(The Outlaws, 2017),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영화, 범죄, 액션, 적극추천, 리뷰
지금 대한민국 도시는 안전한가.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몰랐다. 최근 한국
영화가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액션, 범죄 영화에서도 헐리웃 못지않은 각본과
몰입감을 만들어 낸 것도 있지만, 이 영화의 소재가 실제 한국,
서울에서 2004년도에 발생한 사건을 소재로 하였다니 가히 충격적이다.
실화이기에 흥미가 극대화 된것은 사실이다. 이영화는 단순히 한편의 오락영화로
지나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영화 도입분에 "이 영화는 2004년 금천경찰서 '조선족 조폭 소탕작전'에 근거한 픽션으로..."라고 설명이 나온다.
대한민국 형사와 그 동료들의 조선족 조폭, 범죄 소탕 스토리로 실화를 기초로 그려낸 액션, 범죄 영화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가리봉동과 그 일대에서 상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범죄를 일삼는 조선족 범죄조직, 일명 조폭은 2개파(독사파, 이수파)
가 구역과 업종을 구분하여 세력을 견주고 있었다. 이때 중국 하얼빈에서 밀입국을 하여 창원에서 활동하고 서울로 올라온 신흥 조폭(우
두머리 장첸, 윤계상 분)이 기존 조폭2개파를 단숨에 정리하고 일대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게된다.
신흥 조폭은 기존 조폭과 달리 돈되는 일에는 결사적으로 개입하며 또한 폭력을 행사하는 정도가 악랄하여 공포의대상이 된다. 이들은 중국 지역 조폭이 정리되면서 한국으로 밀항한 행동대장(장첸, 윤계상분)과 그 동생 2명, 단 3명이 핵심으로 도끼로 산사람의 손과 발을 절단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고 토막살인사건도 서슴치 않는다.
이에 맞서는 한국의 형사는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그 동료 강력반 형사 3~4명이지역
범죄 방지의 사명감으로 가리봉과 그 일대를 관할하고 있었는데, 선을 넘은 조선족 조폭간의 세력다툼과 토막살인등 신흥 조폭의 악랄한
아직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리는 미드 중 하나이다. 기존의 SF영화,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스토리는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하기 힘들고 등장하는 인물들의 연기력 역시 일품이다. 현재 시즌1, 시즌2, 시즌3, 시즌4 까지 종결되었고 시즌5 방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겉면은 아래와 같지만, 드라마를 직접 보기전에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스토리와 연출이다. 아직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린다.
지구는 핵전쟁으로 파괴되고 우주정거장엔 핵전쟁으로부터 살아남은 몇 백명의 지구인만이 거주하는 우주선이 존재한다. 어느날, 이 우주선에서의 거주에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역시 산소,물 등 인간에게 필요한 물자에 한계에 부딪친 그들. 그들은 젊고 건강한 자신의 자식들을 선출해서 지구로 내려보내는 결정을 한다. 이 아이들의 숫자가 100명이다.
지구에서의 생존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해자신들의 아이들을 먼저 지구로 보낸다. 지구로 보낼 우주선 역시 여의치 않아 그들이 가진 모든 자원을 모아서 아이들에게 최후의 희망을 걸고 지구로 먼저 보낸 것이다.
지구에 도착한 아이들과 핵전쟁에서 살아남은 지구 원주민과의 사랑,우정과 갈등.
지구에 도착한 아이들간의 사랑,우정과 갈등.
지구 원주민은 그루족으로 불리고 그루족은 12부족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보여주듯, 이들 역시도 부족간에 갈등과 사랑이 존재한다.지구에 도착한 아이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하여 스카이 그루족으로 불린다.
기본적인 스토리의 구조는 이만 마칩니다.
렉사 역(앨리샤 데브넘 캐리): 지상 12부족의 사령관 렉사. 그녀는 완헤다라고 불리운다. 카리스마!!
콴티코(Quantico)는 FBI 훈련소가 있는 곳으로, 실제 미국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드 콴티코(Quantico)는 FBI 훈련소에서 벌어지는 요원의 이야기와 테러의 음모와 수사를 오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이다.
'시즌1'에서는 FBI 훈련생으로 받는 교육과정, 훈련소에서 동기간 에피소드와, 현재 발생되었고 또 진행되고있는 테러 사건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시청자가 드라마를 보면서 주연들의 캐릭터와 주변과의 관계에 대하여 들여다 볼수있도록 하여 드라마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현시점에서의 테러 사건에서 보여주는 주연들의 행동에 타당성과 예측성을 부여하면서 보는 내내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출연진의 연기력, 역시 기대이상이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또한, '시즌1'에서는 미국 FBI 훈련소의 훈련과교육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그래서 FBI, CIA 등 첩보 드라마, 영화를 즐기는 매니아에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꼭 보시길 추천한다~
FBI 훈련소의 훈련과정을 마치고 현장 근무지로 배치 후, 곧 FBI와 관련된 도심 폭파 테러가 일어나는데 요원과 시민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이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신입 FBI 요원인 ‘알렉스 페리쉬’가 주목되면서 드라마는 전개된다.
미국드라마로 시즌1은 |22부작|, 시즌2 22부작|이다. 곧 시즌3이 방영될 예정이다.
프리양카 초프라(알렉스 패리쉬)
2000년 미스 월드 우승자, 2008년 내셔널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필름 페어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이다.
아메리칸 메이드(American Made, 2017), 실화, 톰크루즈, 세라 라이트, 액션, 추천영화
실화여서 더 재미있는 영화!,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실화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로 톰 크루즈(Tom Cruise)형님이 주연으로 나온다. 헐리우드의 톱 스타답게 역시 톰 크루즈의 연기력은 일품~. 액션, 전쟁을 소재로 한 실화 영화를 즐기는 분께는 적극 적극 추천 합니다. 비극적일수도 있는 주인공의 일대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전반에 경쾌하고 짜릿한 흥분이 흐른다. 남자라면 한번쯤 느끼고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화에서 하늘을 날며 주인공 '배리 씰'은 "... 이렇게 좋은 나라가 있을까 ..."라고 기쁨에 찬 독백을 한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 등,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으로 사명을 다하며, 외에 그 어떤 즐거움을 못 느끼는 삶을 살고 있는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그러든 어느 날 '배리 씰'을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배리 씰'이 민항기를 운전하며 쿠바산 시가를 밀항하였는데, CIA는 이러한 빌미로 거절할수 없는 제안을 '배리 씰'에게 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 씰'은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배리 씰'은 2000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고 그의 집 안과 정원엔 달러가 가득한 돈가방으로 넘처나게된다.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세계 최대 마약 조직과 연루되고 또한 마약자금으로 운영하는 반군과 연계된다. 결국 이러한 캐리어로 그는 미국 정부 백악관의 제안도 받게된다. 이후의 스토리는 직접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린다.
'배리 씰'과 함께한 비행 동료들의 화면사진.
'배리 씰'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있는 화면사진.
영화 중 화면사진들.
즐감하셔요~
실존 인물 '배리 씰'
베리 실은 미국의 항공 조종사였으며, 메데인 카르텔의 마약 밀수업자로 일했다. 밀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뒤 미국 마약단속국의 정보원이 되었으며, 여러 마약관련 재판에서 증언하였다. 1986년 메데인 카르텔의 지도자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고용한 청부 살인업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출처:위키백과-
출생: 1939년7월16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
사망: 1986년 2월19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 -출처: goole-
American Made Official Trailer #1 (2017) Tom Cruise Thriller Movie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