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베트남 전쟁(The Vietnam War, 2017), 실화, 군사 다큐멘터리, 잔인한 전쟁 역사, 이슈 드라마 추천 리뷰


1955111일부터 1975430일 사이에 베트남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전쟁을 10편의 에피소드로 만든 드라마이다. 실제 전투 상황을 사진과 역사적 해설의 나레이션으로 전개하여 드라마 보다 다큐멘트리에 가깝다. 그 당시의 남베트남, 북베트남 그리고 미국과 주변국에 대한 역사적 이해로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드라마이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10편의 에피소드로 방영된다. 다시금 넷플릭스에 감사드린다. 

드라마와는 다른 스토리이지만,

베트남전쟁에 한국군도 참전을 하였다. 2030세대도 한번은  들어본 '월남전'이 바로 베트남전쟁이다


공산주의의 만행으로 발발한 625전쟁의 참혹한 전투 경험을 가진 한국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워준 UN군과 미국군! 625전쟁 직후의 대한민국은 미국의 원조 없이는 재건이 어려운 상태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 재건을 위하여 내수시장보다는 수출로 눈을 돌렸고, 이런 한국에게 미국은 무관세정책을 펴 한국 제품의 수입을 장려하였다.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한강의 기적엔 미국과 자유동맹국들의 지원이 이었기에 가능했었다. 


미드 베트남전쟁은 단순히 전쟁 드라마라기 보다, 이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의 열혈청년들이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명확한 역사의식과 아울러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발전하리라고 본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택한 국가들이 빠진 자기 모순에 의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생을 비참히 마감했고 또 고초를 겪었을지...한번쯤 생각해보라. 그들에게 인권이 존재할지, 자유가 존재할지, 과연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변형된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 체제 하에 놓이게 된다면 단 하루만이라도 자유, 인권없이 살 수있을지 생각해보라 

이 드라마를 보면서 북한과 공산주의의 침략에 맞서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영웅들과 일면식도 없는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도와준 UN군과 미국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베트남 전쟁: 베트남 전쟁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후 공산주의 사상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으로 분단되었던 베트남에서 1955111일부터 1975430일까지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분단된 남북 베트남 사이의 내전으로 시작하여 냉전시대에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한 대리 전쟁 양상을 띠었다. 미국 등 외국 군대가 개입하고 캄보디아, 라오스로 전선이 확대되어 국제전으로 치러졌다.

베트남 전쟁은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베트콩')의 게릴라전과 북베트남 정규군인 베트남 인민군의 정규전이 동시에 전개되었다. 전쟁의 끝은 1975430일에 북베트남이 무력 통일을 이뤄 1976년에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선포되었다.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령으로 프랑스군과 호찌민이 결성한 베트남 공산당과의 전쟁이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사람들은 모두 생명, 자유, 행복을 추구할 천부의 권리를 조물주로부터 부여받았다.’

-베트남 독립 선언의 서문, 호찌민 - 194592-


호찌민: 베트남의 공산주의 혁명가이자 독립운동가 

드라마 중 나래이션:

미국의 베트남 개입은 비밀리에 시작됐습니다. 이는 30년 후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패로 끝났습니다.

 

자질 있는 사람들이 선의에서 시작한 것이었지만, 치명적인 오해와 미국의 힘에 대한 과신과 냉전으로 인한 오산에서

비롯했습니다전쟁은 장기전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양 당에서 배출한 5명의 미국 대통령이 오판했다는 걸 인정하는 것보다는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58천명 이상의 미국인이 죽었고 남 베트남군도 최소 25만명이 전투에서 죽었습니다.

북 베트남군과 베트콩 게릴라는 백만이 넘게 죽었습니다남과 북을 합쳐 2백만의 민간인이 죽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도 수만 명이 죽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많은 베트남인에게 이것은 잔인한 내전이었고 다른 이들에게 이 전쟁은 한 세기에 걸친 독립투쟁의 절정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싸운 미국인에게도 고국에서 전쟁에 반대하며 싸운 미국인들에게도 밤 뉴스 시간에 이 전쟁을 얼핏 본 미국인들에게도

베트남전은 10년의 고통이었습니다.

 

사랑하거나 떠나라’ 남북전쟁 이후로 가장 분열된 시기였습니다.

 

베트남은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명예와 용기의 가치', '잔인함과 자비에 대한 평가', '미국 정부의 정직성' 그리고 '애국자가 된다는 건 무엇인가' 등

 

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기억을 결코 지울 수 없고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논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일이 잘못되었고 누구 책임인지 그럴 가치가 있었는지에 대한 논쟁 말입니다.


[미드] 베트남 전쟁(The Vietnam War, 2017)

장르: 다큐멘트리, 역사, 군사 다큐멘트리, 전쟁

감독: 켄 빈스, 린 노빅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이슈 드라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9-


 


  1. 행인 2020.06.29 22:09

    지나가다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한국이 월남전 참전한건 UN과 미국에 대한 감사로 참전한게 아니구요~ 100% 미국의 압박이었습니다~

    • 친절한 마스트9 2020.07.05 22:00 신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부분은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베트남 파병은 100% 미국의 압박으로 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당시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는 복선외에도 현실적으로 해외경제원조를 바라는 입장에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 실화 모티브, 흑금성, 남과북스파이첩보적극 추천영화 리뷰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1990년대 실존한 암호명 흑금성스파이의 대북공작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국내에서 제작된 스파이, 첩보 영화 중 단연 수작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사건이라는 점과 현재, 핵무기와 남북간의 정세 때문에 더욱 긴장감을 주는 영화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영화관으로 달려가시길 바란다. 적극 추천 영화이다. 정말 충격적인 영화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 '링컨'이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남긴 유명한 구절이 생각났다"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에이브러함 링컨(Abraham Lincoln):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재임 1861~1865)- 이제는 책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향이 된듯하지만 향수처럼 이 구절이 떠오른다. 

 

영화를 보면서 묘하게 남과 북이, 남과 북의 집권층이 상당히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국민을 위한 다는 허울 좋은 명분아래 행해지는 작태들...정권유지를 위한 집권층의 대국민 사기극...


영화 속에서 장마장 터를 지나면서 나오는 씬아이들이 버려진 시체더미위에서 인육을 먹고 있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다소문으로만 들었든 그 얘기들이 정말 존재하는 걸까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끼는 점과 판단은 개인의 몫과 책임이라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부족할지라도 대한민국, 즉 남한이 보편성을 가진 인간이 '가치'라고 부르는 것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

경제적인 부분, 자유등 대부분의 면에서..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의 힘 이든, '자본주의'의 힘이든, 분명한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북한보다 낫다고 본다. 이 차이를 구별하고 현실을 올바로 보는 눈을 길러야한다. 가치와 사상이 다르면 결국 섞이질 못한다. 기름과 물처럼.. 단지 함께 있다고 착시를 줄 뿐이다


THE SPY GONE NORTH Official Int'l Special Trailer

공작 (The Spy Gone North, 2018)

장르: 드라마, 스파이, 첩보, 정치

개봉일: 2018.08.08. 한국, 2018.08.10. 미국

상영시간: 137

감독: 윤종빈

배급사: CJ E&M

출연: 황정민(박석영 역, 흑금성), 이성민(리명훈 역), 주진웅(최학성 역), 김응수(김부장 역), 주지훈(정과장 역), 김홍파(김명수 역), 기주봉(김정일 역), 정소리(홍설 역)...


단지, 웃으며 악수하고 한끼 밥을 먹었다고 해서 친구가 되진 못한다. 역사적으로, 좁혀서 근현대사, 더 좁혀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625전쟁에서 UN참전군용사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 전쟁을 하였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상상해본다과연 당신의 자식들이당신의 형제부모들이당신의 친구들이 북한 아오지탄광에서 석탄을 캐고 있거나장마당아니 그 어디서 배고품에 인육을을 먹고 있고당신이 알고 있는 여자친구여동생이 당간부의 노리개로 사는 삶을...

그리고 생각한다. 당신은 감당할수 있는지 라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떤 답을 할지...

 

이런 날이 올수도 있다고 본다. 21세기형 공산주의사회주의는 다르다중국러시아베트남을 보면 알지 않느냐살만해 보인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나에겐 그런일이 안 일어 날것이다라고 코웃음을 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자가 볼땐 가치와 사상철학이 없으면그것을 지킬려고 노력조차 하지않는다면 결과는 장담 할수 없다고 본다. 안보의식은 아무리 지나쳐도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국제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악수를 내밀려면 적어도 2~3배의 군사우위력을 가지고 행해야된다고 본다.

판단은 역시 본인들의 몫이라고 본다.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영화, 이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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