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도의 날(Default, 2018), 실화 모티브, IMF 경제위기, 김혜수, 이슈 적극 추천 영화 리뷰


이 영화는 1997년에 한국에서 발생한 외환위기를 모티브로 한 실화 영화이다. 

1997년 당시 대한민국 사회분위기는 예전처럼의 성장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선진국 진입이 거론 될만큼 청사진이었다. 그런데, 1997년11월21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 외환위기를 말하며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다고 발표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도 한다. 그 시절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겪은 세대에겐 특별한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마치 1997년으로 소환된듯 출연진의 연기와 연출이 일품이다.  대한민국의 탑 여배우 '김혜수'가 주연을 맡았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작품이다. 아직 안본 분들은 영화관으로 달려가시길 적극 추천 드린다.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으로 세계 무역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금융기구이다. 설립배경에 미국의 영향력이 큰 기구이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 개발 협력 기구


<외환위기 당시 대한민국과 국제정세>

대한민국의 외환 부채 1500억달러이상 / 외화 보유액 40억달러 미만.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달러환율변동폭이 큰 시기.-대한민국 97년1월 달러환율 861.3원, 12월 달러환율 1962.0원 

동남아 국가에 투자된 외화, 달러화의 회수로 동남아 국가, 특히 태국에 외환위기 발생.


대한민국의 외환위기는 환차익을 노린 국제투기자본의 한국시장 개입을 넘어선 치밀하게 계산된 어떤 의도적인 공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이해되지만, 국내 언론에선 그 원인에 대하여 국내경제와 기업의  체질, 금융구조 외에 별다른 공식적인 보도는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흘러나온 얘기로 대한민국과 관련된 국제정세로 미국과 선진국에서 북한의 선제공격이 심각히 거론되었지만 그 당시의 대한한국정부에서 선제공격을 극구 반대하여 무산되었다고도 한다. 

IMF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사태의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는 지식인과 언론은 없었다. 씁쓸한 부분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Default Trailer #1 (2018) | Movieclips Indie

국가 부도의 날(Default, 2018)

장르: 드라마

개봉일: 2018.11.28

감독: 최국희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출연: 김혜수(한시현 역), 조우진(재정부 차관 역), 유아인, 허준호, 뱅상 카셀, 송영창, 김홍파, 엄효섭, 권해효, 조한철, 박진주, 염혜란...


일부 견해 차이는 있겠지만, 1952년 625 한국전쟁으로 거의 폐허가 된 대한민국 땅에서, 고속성장, 소위 '한강의 기적'을 만들수 있었든 요인으로 내부적으론 1960년대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개발5개년 계획, 국민과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 그리고 1970년대, 1980년대 교육열기의 결과라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희망찬 노력과 땀이 있었고, 외부적으론 625전쟁에서 함께 피를 흘린 국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 도운 자유우방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특혜, 특히 미국의 전쟁 후 경제 지원과 대한민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무관세 수입정책등이 상당히 크다고 본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을 뼈저리게 겪은 국제사회는 그들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질서 안에 있을때에는 피를 흘리며 도와주는 혈맹이 될수도 있지만...


이상 마스트9가 소개하는 오늘의 영화, 이슈,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Maste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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